서울의 중심 - 중구 청소년 센터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희망 직업에 대한 넓은 이해와 현실적인 정보/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효과적 진로설계에 기여하고자 아카데미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출동직업속으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1 첫 시작은 파티쉐 편! 함께 보실까요?^^

* 사업명 : 2011 출동직업속으로-파티쉐 편
* 기   간 : 5.14(토) ~ 6.22(수) 중 매주 수요일 19:00~
* 장   소 : 수련관 지하1층 식당
* 대   상 :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 16명
* 내   용
- 사전교육(1회기) : 진로검사 및 진로소양교육
- 직업실습(5회기) : 전문 직인과의 만남 및 제과제빵 실습
- 봉사활동(2회기) :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브라우니, 머핀 만들어 전달하기!


남을 앞두고~>


<직업인에게 들어보는 파티쉐 직업과 진로>


<다양한 조리도구 사용법 익히기 및 계량하기>


<모둠별 재료계량 및 제과제빵 만들기 실습>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한 파티쉐쌤의 조언도!>



<열심히 실습 중인 우리 모습들!>











<우린 파티쉐반이니까 오븐 사용법도 꼼꼼히 배워서 스스로 굽기!>




<실습을 마치면 뒷정리도 깔끔하게!>


<우리의 작품들!! 실습 3차 마카롱!>

<우리의 작품들!! 실습 2차 모카파운드 케익!>

<우리의 작품들!! 실습 5차 가나슈코팅 케익!>

<참가자들의 짧은 소감>
* 제과제빵 학원을 쉬면서 븐이나 좀더 전문적인 것을 배우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는데 븐도 혼자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우리 모둠 중학생한테 배운 것도 는 것 같고 내가 가르쳐주기도 하고 집에서 미리 공부도 하게 되고 제과제빵 시험을 볼때 큰 도움이 됐다. 아직 기능사 자격증은 없지만 이 프로그램이 끝났어도 혼자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기능사 자격증도 따고 정규반도 들고 케이크 데코, 커피도 배워보고 싶다.

* 내가 처음으로 한 제과제빵 실습이라 무척 재미있었다. 케이크, 브라우니, 마카롱 등 내가 평소에 먹던 것을 만들어서 특이했던 것 같고 언젠가는 모카번을 만들고 싶다. 내 또래의 아이들을 만나고 사귈 수 있어서 좋았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

* 빵도 만들고 팔이 떨어져라 버터도 져어보고 재미있었다. 만든 것들도 맛있었고 다른 학교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타르트, 슈크림 등 레시피 갖고 싶어요!

* 좋은 기회를 얻게 돼서 너무 기쁘다. 이런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나중에 음료수라도 꼭 사다드려야겠다. 내년에도 한다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