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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소년센터!
창의적체험활동(창의진로)-이화외고 법조계 편
- 등록일
- 2011-07-26 11:07:56
- 조회수
- 1892
우리 수련관에서는 2011 창의적 체험활동-창의진로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희망직업에 대한 이해와 현실적인 정보제공, 체계적 직업탐방 등을 실시하여 진로/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창의진로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화외국어고등학교 법조계 편!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 사업명 : 2011 창의적체험활동 창의진로-이화외고 법조계 편
* 기 간 :
- 1학년 : 7.12(화) 13:30~16:00/ 13(수) 14:30~16:30
- 2학년 : 7.13(수) 13:30~16:20/ 14(목) 14:30~16:30
* 대 상 : 이화외국어고등학교 1, 2학년 각 18명
* 장 소 : 수련관 및 대법원
* 내 용
- 1차 활동 : 진로소양교육 및 직업인(변호사/로스쿨 교수)과의 만남
- 2차 활동 : 대법원 탐방 및 판사와의 만남
<1차 활동 : 진로소양교육>
<1차활동: 진로소양교육 중 간이홀랜드 검사/해석>
<1차 활동 : 직업탐방활동시 유의사항 전달>
<1차 활동 : 직업인(변호사) 만남(1학년)>
<1차 활동: 직업인(한국외대 로스쿨 교수)과의 만남(2학년)>
<2차 활동 : 대법원 탐방>
<2차 활동: 대법원 탐방(모의재판 중)>
<2차 활동: 대법원 탐방-판사님과의 만남>
<짧은 소감문>
- 사실 처음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온 것은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활동을 진행해주셔서 좋았다. 법조계 직업군에 차후 종사하게 된다면 이곳에서 얻은 정보들이 매우 유익할 것 같다.
-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 꽤 오래전부터 법조계 일을 하고 싶었지만 구체적인 생각과 지식, 계획은 없었는데 많은 지식과 활동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꼭 열심히 공부하고 책을 읽어서 판사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 요즘 진로에 대해 고민도 많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활동을 통해 나의 진로결정과 선택에 도움을 준 것 같다. 특히 직접 판사를 만나보고 정확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
- 평소에 만나기 힘든 분들을 만났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특히 변호사님이나 판사님은 평소 뵙기 힘든 분들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대법원 탐방은 공부할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다.
- 법조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고 일하시는 곳도 와보니까 설레였다. 왜나하면 나도 노력하면 미래에 그곳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과 의지가 굳건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직업탐방활동을 통해 내가 원하는 꿈에 대한 자료와 정보에 대해서 인터넷보다 훨씬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되어서 매우 보람찼다. 앞으로 이런 활동이 또 있다면 한번 더 경험해 보고 싶다.
- 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직업에 다가가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변호사님을 만나면서 법조계에서 능력은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판사님과의 만남에서는 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더욱 확실히 할 수 있었다. 대법원의 정의의 여신을 보면서 내가 판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확고히 하게 됐고 이번 경험은 참 좋은 경험이 되었다.
- 1차 활동때 로스쿨 교수님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실제 로스쿨에서 필요한 지식과 실질적인 입시와 관련 내용을 들으면서 내가 현재 필요한 것들과 지식을 풍부하게 얻었다. 대법원 활동을 통해 자극이 되었고 판사님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법조계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필요한 것과 마음가짐에 대해 많은 것을 얻을 수있었다.
이번에는 이화외국어고등학교 법조계 편!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 사업명 : 2011 창의적체험활동 창의진로-이화외고 법조계 편
* 기 간 :
- 1학년 : 7.12(화) 13:30~16:00/ 13(수) 14:30~16:30
- 2학년 : 7.13(수) 13:30~16:20/ 14(목) 14:30~16:30
* 대 상 : 이화외국어고등학교 1, 2학년 각 18명
* 장 소 : 수련관 및 대법원
* 내 용
- 1차 활동 : 진로소양교육 및 직업인(변호사/로스쿨 교수)과의 만남
- 2차 활동 : 대법원 탐방 및 판사와의 만남
<1차 활동 : 진로소양교육>
<1차활동: 진로소양교육 중 간이홀랜드 검사/해석>
<1차 활동 : 직업탐방활동시 유의사항 전달>
<1차 활동 : 직업인(변호사) 만남(1학년)>
<1차 활동: 직업인(한국외대 로스쿨 교수)과의 만남(2학년)>
<2차 활동 : 대법원 탐방>
<2차 활동: 대법원 탐방(모의재판 중)>
<2차 활동: 대법원 탐방-판사님과의 만남>
<짧은 소감문>
- 사실 처음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온 것은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활동을 진행해주셔서 좋았다. 법조계 직업군에 차후 종사하게 된다면 이곳에서 얻은 정보들이 매우 유익할 것 같다.
-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 꽤 오래전부터 법조계 일을 하고 싶었지만 구체적인 생각과 지식, 계획은 없었는데 많은 지식과 활동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꼭 열심히 공부하고 책을 읽어서 판사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 요즘 진로에 대해 고민도 많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활동을 통해 나의 진로결정과 선택에 도움을 준 것 같다. 특히 직접 판사를 만나보고 정확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
- 평소에 만나기 힘든 분들을 만났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특히 변호사님이나 판사님은 평소 뵙기 힘든 분들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대법원 탐방은 공부할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다.
- 법조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고 일하시는 곳도 와보니까 설레였다. 왜나하면 나도 노력하면 미래에 그곳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과 의지가 굳건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직업탐방활동을 통해 내가 원하는 꿈에 대한 자료와 정보에 대해서 인터넷보다 훨씬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되어서 매우 보람찼다. 앞으로 이런 활동이 또 있다면 한번 더 경험해 보고 싶다.
- 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직업에 다가가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변호사님을 만나면서 법조계에서 능력은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판사님과의 만남에서는 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더욱 확실히 할 수 있었다. 대법원의 정의의 여신을 보면서 내가 판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확고히 하게 됐고 이번 경험은 참 좋은 경험이 되었다.
- 1차 활동때 로스쿨 교수님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실제 로스쿨에서 필요한 지식과 실질적인 입시와 관련 내용을 들으면서 내가 현재 필요한 것들과 지식을 풍부하게 얻었다. 대법원 활동을 통해 자극이 되었고 판사님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법조계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필요한 것과 마음가짐에 대해 많은 것을 얻을 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