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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을 즐기고 가능성을 실현하는 청소년참여플랫폼,
중구청소년센터!
- 등록일
- 2012-09-14 11:23:35
- 조회수
- 1918
우리 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흥미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군 체험과 탐방을 실시하여 올바른 진로탐색기회 제공 할 수 있도록 "눈으로 보는 직업의 세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2년 여름방학에는 [미술관 -큐레이터 편]에 이어 파티쉐아카데미 수료청소년이 직접 기획,진행한 [파티쉐 편]이 실시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활동모습, 함께 보실까요?^^
* 사업명 : 눈으로 보는 직업의 세계-파티쉐 편
* 기 간 : 2012. 7. 23(월)~26(목)
* 장 소 : 수련관
* 대 상 : 초등학교 5~6학년
* 내 용
- 사전교육(7.23) : 진로소양교육(진로적성검사 외)
- 직업탐방(7.26) : 파티쉐 직업알기 및 초코머핀 만들기 체험
* 진 행 : 출동직업속으로-파티쉐아카데미 수료청소년 4명
<프로그램 및 진행자(파티쉐아카데미 수료청소년) 소개>
<파티쉐 직업은요~>
<파티쉐 직업소개에 이어, 오늘의 실습할 제과제빵 소개와 레시피안내>
<모둠별 제과제빵 실습(초코머핀 만들기)>
<짧은 활동소감>
- 재미있었고 선생님들(파티쉐아카데미 수료청소년)이 친절하셨다. 새로운 아이들과 재미있게 하고 파티쉐의 뜻, 빵만드는 사람은 블랑쉐 등등 많은 것을 알았고, 파티쉐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 새로 보는 친구들과 제과제빵 실습을 해서 재미있었고 재치있는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다. 흥미로웠고 다음에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레시피를 가져가서 집에서 가족들과 만들어 봐야겠다.
- 직업으로 만화가를 좋아했지만 활동을 통해서 파티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고 직업을 선택해 볼 수 있는 활동인 것 같다. 여러번 더 해보고 싶고 즐거웠다.
- 파티쉐가 겉으로는 우아해도 힘든 일이라는 것과 직업의 소중함을 알았다.
- 평소 파티쉐에 흥미가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설명도 듣고 직접 실습도 해보니 너무나 재미있었고 파티쉐 직업에 대한 흥미가 더 높아졌다.
- 파티쉐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았고 직업체험을 해봐서 보람을 느꼈고 진로선택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
- 내 진로를 확실히 할 수 있었고 훗날 내가 파티쉐의 강자가 될 것이다.